책벌레의 하극상 (本好きの下剋上) (일본 만화)
장르 : 이세계전생, 판타지, 책
2018년 4월 30일부터 연재중인 나미노 료(波野涼) 작가의 만화.
스토리는 주인공이자 신전의 무녀였던 마인이 해당 영지 영주의 양녀로 들어가게 되어, 로제마인이라는 이름의 귀족으로 생활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가난한 가정의 딸 → 신전의 무녀 → 귀족 으로 점점 신분이 상승하는 과정을 각 1부, 2부, 3부로 나누어 그려서 보기에 어렵지는 않으나, 2부 시점이 마무리된 이후를 다루기 때문에 만화 1, 2부를 다 보고 3부를 보는 편을 추천한다.
이러저러한 사건에 휘말리며 성장하는 주인공을 보는 맛이 쏠쏠하나 3부까지도 발암요소가 사라지지 않은 모습을 보면 성장하지 않은 것 같기도..
2부 후반부터 3부까지는 마력이라는 요소가 얼마나 사기적인지에 대해서 계속 서술이 되고 있어, 내용을 잘못 쓰면 그냥 양산형 먼치킨물이 될 수도 있는데 설정과 세계관을 잘 짜 두어 개인적으로는 설정에 대한 반발이 거의 없었다.
1, 2부와는 그림체가 바뀌어 이질감이 조금 있는 것만 빼고는 주요 인물들도 대체로 비슷하게 생겼고 내용도 힐링물이라 빨리 다음 화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