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타임 (Fou Fou Fou!) (프랑스 보드게임)
장르 : 개인전, 카드, 기억력
패배 조건 : 토큰 3개를 잃어버린 경우
2019년 출시된, 프랑스의 게임 디자이너 코렌틴 르브라(Corentin Lebrat)와 테오 리비에르(Théo Rivière)의 보드게임.
게임은 플레이어당 3개의 토큰을 나눠 가지며, 이게 개개인의 라이프가 된다. 이후에는 카드 덱을 뒤집어서 플레이어 가운데 두고, 카드를 한 장 뽑아서 그 카드에 적힌 내용을 읽은 뒤, 거기 적힌 규칙을 다음 턴부터 계속 수행하면 된다.
개인 규칙과 단체 규칙이 계속 추가되거나 변경되면서 계속해서 바보같은 행동을 하게 되고, 복잡해지는 룰에 헷갈려서 행동을 안 하면 토큰을 잃고 바보가 되는 게임이다.
룰은 간단하지만 플레이는 전혀 간단하지 않아서 개인 규칙과 단체 규칙이 여러 개 중복되면 매 턴마다 해야 할 행동이 많아져서 실제로 상당히 복잡하다.
다만 이런 류 게임들은 플레이어의 적극적인 연기와 피지컬을 요구해서, 아이스 브레이킹용으로는 적합하지 않고 친한 사람들끼리 하는 편이 재밌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