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레몬을 건네면 위스키를 더하라 (1~20화)

인생이 레몬을 건네면 위스키를 더하라 (한국 웹툰)
장르 : 일상, 술

2026년 3월 6일 연재를 시작한 캐롯 작가의 웹툰.

스토리는 바텐더로 일하는 주인공의 바에 찾아온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일본의 「바텐더」 나 「꿈결의 바메이드」 같은 종류의 만화라고 보면 이해가 쉬울 듯.

제목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원래는 미국식 속담인 “인생이 레몬을 건네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When life gives you lemons, make lemonade)” 에서 유래한 제목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삶이 고되면 “인생이 쓰다.” 라고 하고, 미국인들은 “인생이 시다.” 라고 말하는데 거기서 온 문화적 제목의 차이인 듯.

그래서인지 스토리가 상당히 씁쓸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아버지와의 이야기, 망쳐버린 연애 이야기.. 도저히 술 없이는 이야기하기 힘든 내용들.

가끔 성공적이고 아름다운 순간에 함께 하는 달콤한 위스키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내 쓸쓸함은 오천 원을 넘지 않아.

아무튼 재밌게 볼 예정. 한국엔 술 웹툰이 거의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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