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군은 내 작은 가슴을 너무 예뻐해 (朝陽くんは私のちっぱいを溺愛しすぎる。) (일본 만화)
장르 : 성인, 순정, 로맨스
미코시바 쿠레하 원작, 미토 코노하 그림의 6화짜리 짧은 순정만화이다.
메인 스토리는 가슴이 작은 것이 컴플렉스인 여주인공 ‘안’과 작은 가슴을 좋아하는 남주인공 ‘아사히’가 미팅에서 만나 사귀게 되는 이야기이다.
작은 가슴이 컴플렉스라 전 남친들한테도 다 차이고, 미팅에서 만난 새 남자친구랑 밤을 보내려다 가슴 애무 중 기절한 뒤에 남자친구와 끝까지 못 해서 ‘작은 가슴인 자신이 매력이 그렇게도 없나?’ 하고 삽질하다가 대화한 뒤 오해가 풀려서 즐겁게 섹스하고 해피엔딩이 되는 이야기.
우리 집 앞에 사는 고양이가 스토리를 짜도 이것보다는 잘 짤 것 같지만, 뭐 이런 뇌 빼고 보는 순정 만화는 어디에나 있는 법.
그림체가 상당히 별로인데, 우선 남자를 너무 오토코노코같이 그려놨다. 여성향 만화로 보여 어쩔 수 없긴 하지만 그래도 그림이 구린 건 구린 거다.
스토리랑 그림체만 이야기했지만, 캐릭터 디자인도, 조연들 성격도, 에피소드 전개 방식도 하나같이 좋은 점이 없어서 따로 더 할 말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