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익명으로 여행한다 (Dieu Voyage Toujours Incognito) (프랑스 소설)
장르 : 드라마, 심리치유
2010년 2월 25일 발행된 프랑스의 작가 로랑 구넬(Laurent Gounelle) 의 서적.
스토리는 취업 컨설턴트인 24세의 주인공 앨런 그린모어가 삶을 끝내기로 결심하고 에펠탑에 올라가는 내용으로 시작된다. 자살을 결심한 그의 앞에 갑자기 새로운 삶을 주겠다는 인물이 나타나며, 대신 자신이 요구하는 모든 미션을 수행하라는 계약을 내민다.
드라마적 요소가 듬뿍 담긴 소설이지만, 내면을 파헤쳐보면 심리를 치유하기 위한 에세이와 더 비슷한 느낌이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삶을 바꾸는 이야기, 자신의 삶이 남의 뜻대로 흘러가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을 읽을 때 충분히 즐거웠고, 작가가 독자에게 주는 몇 가지 조언을 되도록 따라 볼 예정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을만큼 멋있는 책.
아래는 내가 읽었던 국내판 표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