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동료들에게 던전 오지에서 살해당할 뻔했지만 기프트 『무한 가챠』로 레벨 9999의 동료들을 손에 넣어 전 파티 멤버와 세계에 복수 & 『참교육!』합니다! (信じていた仲間達にダンジョン奥地で殺されかけたがギフト『無限ガチャ』でレベル9999の仲間達を手に入れて元パーティーメンバーと世界に復讐&『ざまぁ!』します!) (1~184화)

믿었던 동료들에게 던전 오지에서 살해당할 뻔했지만 기프트 『무한 가챠』로 레벨 9999의 동료들을 손에 넣어 전 파티 멤버와 세계에 복수 & 『참교육!』합니다! (信じていた仲間達にダンジョン奥地で殺されかけたがギフト『無限ガチャ』でレベル9999の仲間達を手に入れて元パーティーメンバーと世界に復讐&『ざまぁ!』します!) (일본 만화)
장르 : 추방물, 판타지, 복수

그 당시 양산형 라이트 노벨의 제목은 이래야 한다는 법이라도 있는지, 제목이 웬만한 사이트 게시글 제목 길이 제한에 걸리는 길이. 동일 제목의 라노벨 원작 만화이다.

줄거리는 제목에 있는 그대로고, 이야기 패턴은

복수 타겟 선정 → 적과 조우 → 적의 자기소개(내 레벨은 몇이고 열등한 인간족이 상대할게 아니며) → 주인공이 공격을 전부 받아주거나 무력화 → 주인공의 한탄(하아 이정돈가..) → 주인공의 자기소개(나는 레벨9999고 이 무기는 궁그닐이고 암튼 사기스킬) → 대충 승리 및 복수 → 주인공 주변인물들의 환호(주인님은 역시 대단해 둥게둥게)

이런식으로 「짜장돈까스의 물마시기」 식 구성이 이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구성의 작품을 싫어하는 사람은 보기 어려울 수 있을 것 같다.

후반부에는 레벨이 의미 없어지는 아이템이 등장하는 등 밸런스가 많이 붕괴되는데 연재는 지속되고 있다. 어떻게 안 잘리고 연재가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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