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선보고 싶지 않아서 억지스러운 조건을 달았더니 동급생이 온 일에 대해서 (お見合いしたくなかったので、無理難題な条件をつけたら同級生が来た件について) (일본 만화)
장르 : 러브코미디, 학원
동명의 라노벨 원작이 있는 만화.
스토리는 돈 많은 자제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증손주를 보고싶다는 조부의 말에 받아치기 위해 금발벽안 거유 일본인 미소녀를 데려와라 했는데 약혼자로 같은반의 혼혈 미소녀를 데려오는 이야기.
같은반에 있을 정도면 애초에 억지스러운 조건도 아니잖아.
태클 걸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긴 한데다가 전개도 억지스럽고, 초반 몇 화를 제외하면 그림도 영 힘이 풀려있는데다 내용도 별로 없다.
애초에 만화 자체가 라노벨 광고 겸 애니화 홍보용인듯, 짧게 기획된건지 만화치고 인기가 없어서 출하된건진 모르겠는데 12화로 완결.
음~ 재미없는 양산형 러브코미디 맛.